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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builgu is usually a concave sundial invented during the reign of Sejong from the Joseon Dynasty and it is characterized by a line indicating time and seaso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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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고학 유적ㆍ유물을 보면 세 나라는 각기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, 지속해서 서로 문화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섞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리고 영주순흥 벽화고분(경북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)은 한반도에 정립된 세 나라가 새 문화를 확산ㆍ수용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유적이다.

(선비) Seonbi was utilized for a phrase in Joseon Modern society depending on Confucian society to seek advice 해운대고구려 from a one who has awareness, courtesy, values loyalty and ideas, and rejects the need for government Business and wealth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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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천왕(美川王)과 왕비 주씨(周氏)의 아들로, 언제 태어났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.

우리 역사를 바꾸고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한 발견들을 유적여행과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음미한다. 고고학 유적과 유물에 담겨진 흥분과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깨달음을 함께 즐겨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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